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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분야 150여개 기관·기업 참여 ‘일자리 장터’ 열린다

농식품 분야 150여개 기관·기업 참여 ‘일자리 장터’ 열린다

기사승인 2019. 08. 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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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DDP서 '2019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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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농식품부 장관이 지난해 일자리 박람회를 찾은 청년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농식품부)
농식품 분야 150여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는 일자리 한마당 개막을 앞두고 청년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9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박람회는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청년들에게 농림축산식품 공공기관·민간기업의 채용, 농식품 분야 창업 및 유망 일자리 등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공기관·농협·우아한 형제들 및 하림 등 150여개의 기관·기업이 참가해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채용 예정인 3000여개 일자리에 대한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공기관·민간기업 등 250여개 업체에 대한 상세한 채용정보가 담긴 자료집도 박람회 참가자들에게 현장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구직자들의 관심이 높은 기업들을 중심으로 12개 기업·기관의 채용설명회를 개최해 기업·기관의 담당자가 직접 채용정보 및 업무 특성 등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12개 기업·기관은 농촌진흥청·한국농어촌공사·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를 비롯해 농협중앙회·NH농협·산림조합중앙회·카길애그리퓨리나·농업회사법인 레인보우팜·농업회사법인 농어촌개발원·사회적협동조합 세이프넷지원센터·시스웍스 등이다.

박람회에서는 농식품 분야에서 창업에 성공한 청년기업의 사례를 소개하고 해당 업체의 제품을 전시·홍보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식품·외식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창업에 성공한 이종근 육그램 대표와 이여영 월향 대표가 ‘외식업의 미래는 식품 기술이다’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도 연다.

농식품부는 반려동물·치유 등 새롭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의 직업 정보 및 체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활승마 및 학교체육승마프로그램 등 승마 대중화 사업을 소개하고, 재활승마지도사·장제사·조련사 등 말산업 국가자격 소개 및 진로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농식품 분야의 일자리 창출 잠재력을 직접 체감하는 자리가 될 것”이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박람회에는 124개 기업이 참여해 5000명의 구직자 채용상담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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