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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루트, 다이어트 비법 ‘급부상’…섭취 전 체크해야 할 부작용

핑거루트, 다이어트 비법 ‘급부상’…섭취 전 체크해야 할 부작용

기사승인 2019. 09. 2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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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핑거루트 다이어트가 화제인 가운데 부작용에 대한 관심도 급증했다.

29일 관심을 모은 핑거루트는 인도네시아에서 자생하는 생강으로, 향신료와 조미료 차, 등에서 다양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근육통, 감기, 관절염, 위장장애 개선을 위한 민간요법으로 활용되기도 하며 맛과 향이 좋은 편이다.

핑거루트에 함유된 판두라틴 성분은 대사 작용을 활성화해 피부 건강 유지 및 체지방 연소에 도움을 준다. 

판두라틴은 지방 과다를 막고 백색 지방을 분해하며 염증 유발을 저해해 비만으로 인한 염증성 질환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최근 한 방송에서 김서현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판두라틴 성분은 일정 시간 운동을 했을 때 지방을 연소 되도록 도움을 주는 AMPK 효소를 활성화해서 지방 분해를 촉진한다"며 "비만 억제에도 도움을 주기에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고 밝혔다.

박민수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비만 성인남녀 150명에게 12주동안 판두라틴 성분을 섭취하도록 했으며 체중 2.2kg, 허리둘레는 3cm 정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한펴녀 핑거루트 하루 권장 섭취량은 1~3g으로 생강처럼 따뜻한 성질이기 때문에 몸에 열이 많거나 장이 약한 사람의 경우 주의한다. 과다섭취 시 복통이나 설사가 동반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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