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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소속사, 안민석 ‘연내 입대설’에 “사실 아냐”

방탄소년단 소속사, 안민석 ‘연내 입대설’에 “사실 아냐”

기사승인 2019. 10. 2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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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그룹 방탄소년단의 '연내 입대설'과 관련해 소속사 빅히트 측이 입장을 밝혔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21일 국회 문체위의 문화체육관광부와 소속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BTS(방탄소년단) 멤버 중 한 분이 올해 군대를 가는 거 같고, 대중예술인들에게는 병역특례를 안 주는 것으로 결정이 난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순수예술인은 국제대회 2등인가 하면 병역특례를 준다. 이는 70년대 만들어진 제도인데 그때까지만 해도 순수예술과 대중예술의 영역이 분명히 구분돼 있었는데 지금은 순수와 대중예술 벽이 허물어져 순수예술 쪽만 병역특례를 주고 대중예술은 안 주는 건 시대적으로 맞지 않는 거 같다"고 밝혔다.


빅히트 측은 이와 관련해 "왜 이런 이야기가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올해 입대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사실 BTS 전에도 대중예술인에 대해서도 병역특례를 주는 게 좋지 않느냐는 의견들이 많이 있어서 논의를 오랫동안 해왔다"며 "하지만 병무청이나 국방부는 가능하면 병역특례를 줄이고 내용도 바꾸자는 입장이고 저희(문체부)는 할 수만 있으면 오히려 더 늘려서 문화체육 쪽 인력들을 더 잘 확보하고 활동할 수 있게 해주는 게 좋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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