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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자 돕고 싶다” 변호사들이 턱형을 향해 남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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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19. 10. 2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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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BJ 덕자가 턱형이 대표로 있는 회사와 불공정 계약 피해를 주장한 가운데 덕자를 돕겠다는 변호사들이 등장해 화제다.

유튜브 채널 '킴킴변호사'를 운영중인 김호인 변호사(법무법인 이헌)와 김상균 변호사(법무법인 태율)는 지난 24일 덕자를 돕겠다는 내용의 영상을 공개했다.

또한 이들은 채널 공지글에서 "다음 주 화요일(29일), 최영기 변호사님, 로이어프렌즈 변호사님들과 함께 덕자님 어머님과 미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추후 진행 상황은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저희가 기회가 된다면 계약서를 보내주신다면 검토를 해보고 싶다"며 "도움을 드릴 수 있다면 도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논란이 된 회사의 대표로 있는 턱형을 향해 "모든 업계가 좁다. 그래도 이 계통에서 먼저 일을 시작했고 덕자님보다 선배이시고 인생 경험도 많으실텐데 이 건에 대해서 과연 법대로만 가는게 현명한지 내가 정말 이 계통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롱런할 수 있는 게 뭔지 한번 경영자의 마인드에서 크리에이터의 마인드로 냉정하게 이 사건을 바라보시길 정중하게 권고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턱형은 불공정 계약 논란과 관련해 지난 23일 해명 방송에서 "위법 된 행동을 저지르거나 불공정한 계약을 한 적은 기필코 단 한 번도 없다"고 주장했다.

현재 턱형은 유튜버 매니지먼트 기업 'ACCA AGENCY'를 운영하며 대표 자리에 위임 중이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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