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는 2005년 창간 이후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세계 정세와 국내 이슈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 왔습니다. 특히 아시아 주요 뉴스에 대한 전문적인 보도를 통해 많은 독자들의 관심과 신뢰를 얻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독자의 한사람으로서 다시 한 번 축하를 전합니다.
4차 산업 혁명시대를 맞아 소셜미디어의 확대와 함께 미디어 환경도 새롭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정확한 보도와 공정한 언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전문성 있는 보도와 심도 깊은 통찰력으로 진정성 있는 언론의 역할을 꾸준히 수행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정확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국가 안보와 방위 산업의 발전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4돌을 축하드리며 통찰력 있는 분석과 전문성 있는 보도를 바탕으로 더욱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