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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있는 인간들’ 측 “차인하 사망설, 상황 파악중”

‘하자있는 인간들’ 측 “차인하 사망설, 상황 파악중”

기사승인 2019. 12. 0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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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하 /사진=김현우 기자

 배우 차인하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알려진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인 '하자있는 인간들' 측이 "사실을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관계자는 3일 아시아투데이에 "배우 차인하의 사망설과 관련해 상황을 파악 중"이라며 "확인이 되는대로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enews24는 차인하가 숨진 채 발견 돼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소속사 판타지오 역시 "소식을 듣고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차인하는 2017년 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데뷔한 뒤 배우그룹 서프라이즈U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하자 있는 인간들'에 주원석 역으로 출연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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