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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스카스상’ 언급하며 손흥민 극찬한 FIFA…“환상적인 골”

‘푸스카스상’ 언급하며 손흥민 극찬한 FIFA…“환상적인 골”

기사승인 2019. 12. 0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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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이 SNS를 통해 손흥민(27·토트넘)의 골에 찬사를 보냈다. /FIFA 공식 인스타그램
손흥민(27·토트넘)이 푸스카스상 후보자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축구연맹(FIFA)이 SNS를 통해 그의 골에 찬사를 보냈다.

8일(한국시간) FIFA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오늘 밤 손흥민이 환상적인 골을 터뜨렸다. 큰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특히 해당 게시물에 'pukas'(푸스카스) 해시태그를 달아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흥민이 관객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이날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5대0 승리에 기여했다. 

특히 손흥민은 2대0으로 앞선 전반 32분 수비진영에서 공을 소유한 뒤 역습을 전개했다. 그는 상대 수비가 적극적으로 압박해오지 않는 상황에서 폭풍 드리블을 시작해 6명가량의 수비수를 단숨에 제치고 오른발로 가볍게 밀어 원더골을 완성했다. 

이에 영국 축구의 전설 게리 리네커는 "내가 본 골 가운데 최고 중 하나"라며 "푸스카스상에 손색없는 골이었다"고 극찬했고, 스포츠 전문매체 풋볼런던 등의 다수 매체도 손흥민의 골에 찬사를 보냈다.

푸스카스상은 FIFA가 한 시즌 동안 가장 눈부신 골을 터트린 선수에게 수여 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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