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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뉴스가 만들어내는 폭력” 랩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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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뉴스가 만들어내는 폭력” 랩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

기사승인 2020. 03. 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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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5월 24일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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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아이즈 온 미’ 프로필 컷./제공=링크컴파니앤서울
랩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가 4월 10일부터 5월 24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 무대에 오른다.

2007년 최초 랩 뮤지컬로 화제를 모은 후 시즌 5까지 지속적인 사랑을 받은 ‘래퍼스 파라다이스’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미국의 전설적인 힙합 아티스트 투팍 아마루 사커와 노토리어스 비아이지의 반목과 갈등, 충격적인 죽음을 모티브로 오늘날 미디어와 가짜 뉴스가 만들어 내는 폭력을 이야기한다.

작품 해설자이자 정체불명의 래퍼 ‘마카벨리’는 뮤지컬 ‘아이다’ ‘지킬앤하이드’ 등에 출연한 뮤지컬 디바 소냐가 연기한다. 흑인 무장 단체 집안에서 태어나 빈민가에서 자란 투팍 아마루 사커는 KBS2TV ‘불후의 명곡’ 2018 왕중왕전에서 우승한 보컬리스트 김용진, 그룹 ‘크나큰’의 메인 보컬 정인성이 캐스팅됐다.

브루클린 빈민가 출신 마약상이었으나 동부 힙합의 레전드가 되는 노토리어스 비아이지는 Mnet ‘쇼 미더 머니’ 시즌8에 출연한 래퍼 윤비가 맡는다. 이밖에 서동진, 염승윤, 백승리, 이민재, 양병철, 박온, 최희재, 김민정은 마카벨리의 크루이자 래퍼, 댄서, 기자, 경찰 등 다양한 배역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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