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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10억원 받은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 全금융권 CEO 중 연봉 ‘톱’…2위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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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10억원 받은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 全금융권 CEO 중 연봉 ‘톱’…2위는?(종합)

기사승인 2020. 03. 30.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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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국 오렌지라이프 대표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사진>이 지난 한 해 동안에만 210억원을 수령해 전 금융권 최고경영자(CEO) 중 연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40억원가량을 수령했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정 사장은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 이익을 통해 194억4500만원, 급여 9억원, 상여 6억1400만원 등 총 210억36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정 부회장은 현대카드에서만 17억7700만원을 받았다. 계열사인 현대커머셜과 현대캐피탈에서도 각각 12억9500만원, 9억1700만원을 수령해 총 39억8900만원의 연봉을 지급받았다.

박찬종 전 현대해상 사장은 퇴직금 27억원을 포함해 총 33억4900만원을 받았고, 차남규 전 한화생명 부회장도 퇴직금 24억500만원 등 총 33억2700만원을 받아 뒤를 이었다. 김현수 전 롯데손해보험 대표도 퇴직금18억8100만원 등 총 27억7100만원을 받아갔다.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은 23억4600만원을 챙기며 현직 CEO 중에선 보험업계 2위를 기록했다.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은 15억1700만원을,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은 14억7280만원을 받아갔다.

현성철 전 삼성생명 사장은 13억8000만원, 이철영 전 현대해상 부회장은 12억7400만원, 뤄젠룽 동양생명 대표는 11억6000만원,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은 8억6175만원, 김정남 DB손해보험 사장 7억8500만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7억9100만원,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은 7억8300만원 등을 수령했다.

은행권에선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이 18억96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금융지주사 CEO 중에선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24억9700만원으로 가장 높은 연봉을 기록했다. 증권업계 CEO 중 연봉 순위 톱은 34억2700만원을 수령한 김진영 하이투자증권 부사장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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