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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창작커뮤니티 지원사업 추진

대구시, 청년창작커뮤니티 지원사업 추진

기사승인 2020. 04. 1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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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박외영 기자 = 대구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시민들을 응원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과 활용을 위해 ‘1339청년히어로 청년 창작 커뮤니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15일 대구시에 따르면 ‘1339청년히어로 청년 창작 커뮤니티 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창작자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면서 창작된 콘텐츠를 홍보해 청년·시민들의 정서적인 심리방역과 생활방역을 돕기 위해 추진한다.

사업명칭의 ‘1339’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전화번호이며 ‘1339청년히어로’는 코로나19 극복에 있어 청년들이 시민참여와 연대의 주역으로 함께하고 있다는 의미가 있다.

‘청년창작커뮤니티지원사업’은 대구에 거주하는 만19~39세 청년 3인이상으로 구성된 창작커뮤니티 팀(단체)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팀에게는 5~6월 두 달간 코로나19극복을 위한 콘텐츠 개발비를 최대 500만원까지 지급한다.

창작영역은 동영상과 책자, 예술품 및 공연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이 가능하며 제작된 창작콘텐츠는 SNS를 통해 캠페인으로 연결해 활용·홍보할 예정이다.

이달 22일까지 신청하며 7팀 내외를 선정할 계획으로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와 대구시청년센터는 이 사업에 앞서 코로나19로 인해 상처받고 힘겨운 시민들의 심리적 면역력을 높여주고자 ‘토닥토닥 마음돌봄 안내서’를 토닥토닥협동조합과 공동제작해 지하철역사와 청년단체 등에 배부했다.

또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대구청년커뮤니티포털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서도 안내하고 있다.

김요한 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이 만든 창작콘텐츠로 슬기롭게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활동이 왕성한 청년층을 위한 생활방역 포스터도 제작해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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