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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66번’ 관련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최소 20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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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66번’ 관련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최소 20명 확진

기사승인 2020. 05. 0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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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클럽 관련 집단감염으로 최소 2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어제 신규 확진자 18명 중 해외유입 1명을 제외한 17명은 용인 확진자와 관련된 지역사회 감염”이라며 “용인시 확진자와 관련해 이태원 방문자 15명을 포함해 어제까지 총 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기도 용인 66번 환자인 A(29)씨가 다녀간 이태원 클럽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은 물론 부산까지 확산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확진환자가 다녀간 이태원 클럽 방문자와 추가 확진환자들의 가족, 지인 등 접촉자를 파악하고 조사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A씨와 관련해 서울에서 12명, 경기도에서 3명, 인천에서 1명, 부산에서 1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앞서 A씨 본인과 클럽에 동행한 지인 1명, 직장동료 1명 등을 합하면 총 20명이 된다.

김 총괄조정관은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서 코로나19 확산을 통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지자체와 방역당국이 제공하는 확진환자 동선을 참고해서 확진환자와 시간대, 동선이 겹치는 경우 방역당국의 조치에 적극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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