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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남부 청소년수련관 건립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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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남부 청소년수련관 건립 착수

기사승인 2020. 05. 2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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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완공…연면적 5663.81㎡, 청소년 체험활동과 휴게공간 조성
남부청소년수련관
울산 울주군 남부청소년수련관 조감도./제공=울주군
울산 김남철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남부 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을 착공했다.

울주군은 온양읍 동상리 1222-13번지 일원(남창중학교 옆)에 건립 예정인 남부 청소년수련관이 조달청 원가심사를 마치고 25일 공사를 시작했다.

남부 청소년수련관 시설 규모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5663.81㎡이다.

지상에는 청소년들을 위한 댄스연습장, VR체험관, 요리체험실 등 다양한 체험활동 및 휴게공간을 이 들어서고 지하에는 지역주민을 위한 수영장(4레인)과 체력단련실이 설치될 예정이다.

시공사는 조달청 일반경쟁입찰을 통해 울주군 서생면에 위치한 ㈜조은아이건설이 선정됐으며 내년 1월 완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254억원(공사비 19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남부 청소년수련관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열악했던 남부권 청소년들의 문화·창의체험 활동공간을 다양하게 확충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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