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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병영생활전문상담관 110여명 충원...연말까지 대대급 부대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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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병영생활전문상담관 110여명 충원...연말까지 대대급 부대 배치

기사승인 2020. 05. 2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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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장관 주재 격려 간담회 개최...건강하고 안전한 병영문화 조성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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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국방부장관이 25일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전문상담관 격려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국방부
국방부는 장병들의 복무부적응과 정신건강 문제를 상담을 통해 치유하는 병영생활전문상담관을 올해 안에 110여 명 충원한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군 내에는 549명의 병영생활전문상담관이 활동하고 있다. 이를 660명까지 확대해 대대급 부대까지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국방부는 이를 통해 복무부적응 장병 상담주기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병영생활전문상담관은 군 복무 중 어려움이나 개인고충을 호소하는 장병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을 유도하고 초급간부에 대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전문적인 심리상담을 통해 장병 복무 적응을 돕기위해 지난 2005년 7월 도입됐다.

특히 병영생활전문상담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이후 장기간 출타가 통제된 장병들의 고충 상담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에 기여한 것은 물론 대구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들에 대한 심리상담을 위해 자발적으로 대구로 달려가 전화상담 등으로 확진자들의 정신건강 유지에 기여했다.

국방부는 이날 정경두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간담회를 열고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정 장관은 “전·후방 각지에서 맡은바 책임을 다하고 있는 전문상담관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병영문화가 조성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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