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강창일 “윤미향 정치권 입성 손뼉칠 일 아냐…의혹 해명해야”
2020. 07. 12 (일)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9.8℃

도쿄 29.8℃

베이징 27.5℃

자카르타 30.8℃

강창일 “윤미향 정치권 입성 손뼉칠 일 아냐…의혹 해명해야”

기사승인 2020. 05. 26. 11:3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박지원 "의혹 조금이라도 있다면 스스로 사퇴해야"
이해찬 대표와 오찬 마친 강창일 의원<YONHAP NO-3266>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이 지난 3월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오찬을 마치고 식당을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
강창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기부금 유용 등 각종 의혹에 휘말린 윤미향 당선인을 겨냥해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활동을 하다가 정치권에 온 것은 근본적으로 문제”라며 “정치권에 온 것에 별로 손뼉 치고 싶지 않다”고 비판했다.

강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국고보조금 및 기부금) 횡령인지 아닌지 등 여러 문제가 있고 곤혹스러운 입장에 처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의원은 “윤 당선인은 이틀만 지나면 국회의원이다. 여러 문제들이 있고, 이용수 할머니가 지적한 근본적 문제에 대해 해명할 것은 해명해야 한다”며 “이렇게 시끄럽게 된 것 자체가 사과해야 할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한·일 양국 간 문제까지 번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책임을 져야 하는 부분이 있다”며 “언제까지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 (윤 당선인이) 입장을 표명해야 한다”고 했다.

강 의원은 ‘윤 당선인이 회계 부정 문제가 한 건이라도 발견되면 책임져야 하는가’는 진행자의 질문에 “책임져야 한다. 윤 당선인 뿐 아니라 모든 정치인이든 국민이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재판이 시작되면 벌금이 나올지, 감옥에 가야 할지 모른다”면서 “법적 책임을 지고 사퇴하는 것도 있을 수 있고,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박지원 민생당 의원도 YTN 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서 “본인이 생각할 때 조금이라도 의혹이 있다면 스스로 결정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압박했다

박 의원은 ”이 할머니에게 기억력이 쇠퇴했다, 치매 이런 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며 ”민주당도 정치적 선은 그어줘야 한다. 국민 정서와 반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