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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코로나19로 막힌 수출길 온라인으로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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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코로나19로 막힌 수출길 온라인으로 뚫었다

기사승인 2020. 05. 2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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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순 화장품 단일품목 60억원 규모 수출 선적
강원도청
강원도청2
춘천 강원순 기자 = 강원도는 중국 남경시를 비롯한 가의현 그룹과 ㈜강원수출, 강원도화장품협회 간 중국 콰징 전자상거래를 활용한 강원도 제품의 중국 판매 협약 온라인 체결로 6월 중 60억원 규모의 화장품을 수출케됐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그간 도내 수출기업의 판로 확보 및 해외 수출마케팅 지원사업을 비대면 사업 위주로 전환하고 온라인 수출상담과 인터넷 인플루언스 마케팅 등 효과적인 개별사업 발굴을 위해 중국측과 다양한 접촉을 했다.

특히 강원도는 중국의 올해 온라인 쇼핑 예상액은 9610억 위안(1346억원)과 6조 7000억 달러 규모로 전자상거래 소비시장을 확대하겠다는 중국정부의 계획이 이번 온라인 MOU를 통한 비대면 수출활성화 지원정책 결정에 반영 됐다.

강원도는 강원수출 활성화에 맞춰 단기적으로 △중국 콰징 전자상거래 활성화 △중국 슈퍼 왕홍 프로모션 개최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 지원 및 수출상담회 개최 △해외 마케팅 사업의 온라인 재편 등 기존사업 일정부분을 비대면 으로 사업을 전환한다.

장기적으로는 △수출지원사업 구조 온라인 개편화 △㈜강원수출 역할 강화 등으로 향후 온라인 해외마케팅 기능 역할 을 확대해 한중 콰징 전자상거래를 위한 통관물류 플랫폼 구축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강원수출을 늘려 갈 방침이다.

강원도는 6월중 60억원 규모의 강원도 화장품 수출선적을 시작으로 8월까지 가의현 그룹과 온라인앱 개발 및 운영팀 구성으로 중국 최대의 전자상거래몰인 티몰에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전용 쇼핑몰을 개설키로 했다.

10월까지는 남경시 전자상거래 종합보세구내 강원도 O2O 상품체험관을 입점 시키고 중국 가의현그룹과는 공동으로 인플루언스 마케팅의 핵심인 중국 슈퍼 왕홍 프로모션을 오는 6월과 10월 두 차례 거쳐 열어 도내 전략품목인 화장품, 의료기기 등 실시간 판매 이벤트를 추진한다.

안권용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이번 온라인 협약 체결은 장기적으로 포스트 코로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전국 자치단체 최초의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고 비대면 수출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함으로써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피해가 컸던 도내 수출기업들의 수출 활력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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