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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중진공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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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중진공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

기사승인 2020. 06. 0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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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윤리경영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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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이 2일 경남 진주 중진공 본사에서 열린 '제 6회 윤리경영의 날' 행사에서 윤리경영을 강조하고 있다./제공=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전 임직원의 반부패·청렴 실천의지를 다짐하고 청렴과 공정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 6회 윤리경영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중진공은 2014년부터 6월 2일을 윤리경영의 날로 지정하고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윤리경영에 대한 인식을 높여오고 있다. 올해는 △이사장과 함께하는 윤리 토크(Talk) △반부패·청렴 서약서 작성 △갑질예방 콘텐츠 시청 △온라인 청렴 골든벨 등을 진행했다.

특히 김학도 이사장과 직급별 대표직원 8명이 마주 앉아 소통하며 진행한 윤리 토크(Talk)는 임직원의 큰 호응을 받았다. 중진공 조직 청렴도의 현주소부터 직장 내 갑질, 부서·세대 간 소통 문제에 이르기까지 직원들의 평소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면서 공감을 이끌어 냈다.

또한 직장 내 괴롭힘, 건전한 회식문화 등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주제를 공감드라마로 함께 풀어낸 갑질예방 콘텐츠를 함께 시청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 스스로 조직문화에 대해 되돌아보고 직원 간 상호존중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중진공은 내부적으로 윤리인권경영 소통 플랫폼 ‘청신호’를 오픈하는 한편 청렴문화의 대외 확산을 위해 윤리경영 슬로건이 부착된 청렴마스크를 중소벤처기업과 유관기관에 배포하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청렴 이벤트를 진행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이번 윤리경영의 날 행사는 자칫 어렵고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윤리와 청렴이라는 주제를 재밌게 풀어내고 직원과 함께하는 소통행사로 진행해 전 직원이 윤리경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중진공은 앞으로도 꾸준한 윤리경영활동으로 임직원의 윤리의식을 내재화하고 반부패 청렴문화 조성에 앞장서 국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윤리경영의 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가자 전원 마스크 착용과 좌석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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