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정진수 “가치삽시다 라이브 커머스 통해 中企·소상공인 온라인 마켓 판로 확대”
2020. 07. 15 (수)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30℃

도쿄 21.2℃

베이징 26.8℃

자카르타 25.6℃

정진수 “가치삽시다 라이브 커머스 통해 中企·소상공인 온라인 마켓 판로 확대”

기사승인 2020. 06. 04. 12: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가치삽시다 온라인 플랫폼 하나의 고용 효과가 크게 이뤄질 것으로 생각"
중기부·중기유통센터, '가치삽시다 라이브 커머스 확대 방안' 발표
1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치삽시다 라이브 커머스 확대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제공=중소기업유통센터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4일 “가치삽시다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마켓 판로 확대와 우수 제품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이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가치삽시다 라이브 커머스 확대 방안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글과 사진만으로는 설명이 어려웠던 상품들도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상품에 가치있는 에너지를 불어 넣어 주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이사는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소비자들도 즐거운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상품 큐레이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가치삽시다 온라인 플랫폼은 소상공인 위한 것으로 회원수는 1만4500명 정도”라며 “온라인 플랫폼이 라이브 커머스 허브 역할을 하기 위해 중소기업 제품을 가져다 시범으로 동영상을 만들어 네이버, 티몬 등 온라인 플랫폼에 확산할 수 있는 역할을 하는 게 가치삽시다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해 예측하는 그림은 아직 못 그렸지만 가치삽시다 온라인 플랫폼이 하나의 고용 효과가 크게 이뤄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전담반을 구성하고 인플루언서를 양성했다”고 했다.

그는 “작년 하반기부터 대형 오프라인 백화점을 중심으로 가치삽시다 라이브 커머스 시범방송을 했다”며 “콘텐츠를 어떻게 만드는 것에 따라 매출 차이가 많아 브랜드케이(K) 제품을 했는데 그때 1200만원 정도 매출을 올렸다. 이는 양호한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라이브 커머스 구축 예산으로 플랫폼 구축에 28억원, 클라우드 서버예산에 38억원인데 이번 3차 추가경정예산안에 올라가 있다”고 밝혔다.

민간 영역에 정부가 뛰어든 것에 대해 “양방향으로 윈윈하려고 한다”며 “저희가 만든 시범방송으로 해보고 결과물이 좋으면 네이버, 티몬으로 확산하려 한다.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에서 방송한 동영상을 저희 플랫폼에 올려났는데 그런 차원에서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가치삽시다 모바일 앱은 유튜브 기반이고 예산이 구축되면 내년 초에는 모바일 기반으로 하려고 한다. 라이브 커머스는 세로형으로 내년 초에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가치삽시다가 앱 상태로 돼 있어서 이 부분은 예산을 확보해서 고도화하려 한다”며 “용량도 키우고 서버도 클라우드 방식으로 하고 자체 플랫폼은 내년 초에 갖추려고 한다. 민간들과 한다고 꼭 네이버와 한다는 건 아니고 확산할 수 있는 곳과 협약을 통해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6월부터는 보완하는 차원에서 주 1회에서 주 3회로 늘리고 가치삽시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서버를 구축한다”며 “네이버와 가치삽시다 플랫폼과 같이 송출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열어줄지 협의 중이다. 티몬하고는 쌍방향으로 송출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매출감소와 판로지원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이달부터 ‘가치삽시다’ 플랫폼을 통해 라이브 커머스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티몬, 네이버 등의 온라인 커머스사와 협업을 통해서도 라이브 방송을 정기적으로 송출할 계획이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