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신격호 20년 전 유언장 보니…이미 신동빈 후계자로 ‘낙점’
2020. 08. 14 (금)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7℃

도쿄 30.8℃

베이징 28.2℃

자카르타 24.8℃

신격호 20년 전 유언장 보니…이미 신동빈 후계자로 ‘낙점’

기사승인 2020. 06. 24. 14:1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롯데신동빈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故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가 자필로 작성한 유언장이 발견됐다. 이 유언장에는 신동빈 회장을 후계자로 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롯데지주는 24일 “故신격호 창업주가 2000년 3월 자필료 작성 및 서명해 동경 사무실 금고에 보관하고 있던 유언장이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지연되었던 사무실 및 유품 정리를 최근에 시행하던 중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유언장은 이달 일본 법원에서 상속인들의 대리인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개봉됐다. 롯데그룹의 후계자는 신 회장으로 한다는 내용과 함께 롯데그룹의 발전을 위해 협력해 달라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롯데 측은 전했다.

신 회장은 “유언장에는 사후에 롯데그룹(한국, 일본 및 그 외 지역)의 후계자를 신동빈 회장으로 한다고 기록되어 있어 더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후 롯데 그룹의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전 사원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라는 유지(遺旨)가 담겨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홀딩스는 7월 1일부로 신 회장을 롯데홀딩스 사장 및 CEO로 선임했다. 츠쿠다 다카유키 사장은 대표직에서는 물러나지만 이사직은 유지하게 된다. 이로써 신 회장은 일본롯데의 지주사인 롯데홀딩스를 직접 이끄는 단일 대표이사 사장이자 일본 롯데그룹의 회장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