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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근 기자
승인 : 2020. 06. 29. 18:07
이스타항공의 창업자인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가족의 지분을 회사에 헌납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스타항공 최종구 대표와 김유상 경영본부장은 29일 오후 서울 강서구 이스타항공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상직 의원의 입장문을 대독하며 "이스타항공(이스타홀딩스) 지분 모두를 회사 측에 헌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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