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독일 아마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파업 돌입
2020. 08. 15 (토)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9.8℃

도쿄 28.2℃

베이징 29.6℃

자카르타 28.4℃

독일 아마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파업 돌입

기사승인 2020. 06. 29. 08:4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아마존
아마존 로고/제공 = 아마존 홈페이지
독일 아마존에서 신종 코로나 바아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노동자들이 29일부터 파업에 돌입한다고 로이터통신이 이날 (현지시간) 보도했다.

독일의 서비스업 노동조합인 베르디는 독일 아마존 6개지점에서 일부 노동자들이 양성반응이 나와 안전에 대한 항의 차원에서 29일 파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파업은 최소한 48시간동안 계속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베르디 대표는 “최소한 동료 30~40명이 감염됐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말했다.

아마존은 2013년부터 잦은 파업을 벌여온 물류 노동자들의 임금과 조건 개선을 놓고 독일 내 노조와 장기전을 이어가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베르디 측은 아마존이 노동자들의 안전보다 이익을 우선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파업을 통해 라이프치히, 배드 허스펠트, 라인버그, 베르느, 코블렌츠 지역이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했다. 아마존 시장규모는 독일이 미국에 이어 2번째로 크다.

아마존 사측은 이에대해 전세계 노동자와 소비자들을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대책에 40억 달러(4조8160억원)를 투자했다고 해명했다.

독일 아마존 대변인은 지난 2월부터 손소독제 4억7000만개, 장갑 2100만쌍, 마스크 등 얼굴 보호장비 1900만개, 소독용 물티슈 3900만 상자를 주문했다고 덧붙였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