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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전기차 뉴 e-208·뉴 e-2008 SUV 사전계약 돌입…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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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전기차 뉴 e-208·뉴 e-2008 SUV 사전계약 돌입…가격은?

기사승인 2020. 07. 0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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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푸조 e-208(좌), 뉴 푸조 e-2008 SUV(우)
뉴 푸조 e-208(왼쪽)과 뉴 푸조 e-2008 SUV(오른쪽)./제공 = 한불모터스
푸조가 ‘뉴 푸조 e-208’과 ‘뉴 푸조 e-2008 SUV’의 사전계약에 1일부터 시작한다.

푸조 208과 2008은 글로벌 출시 이후 295만대 이상 판매되며 콤팩트 해치백과 SUV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모델이다. 각각 7년, 6년만에 완전변경을 거친 두 모델은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탑재하며 100% 전기차 모델로 돌아왔다.

뉴 푸조 e-208과 e-2008 SUV는 푸조가 한국 시장에 첫 번재 순수 전기차다. 푸조는 기존 전기차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주행의 즐거움과 스타일리시한 내외부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까지 두루 갖춘 전기차 2종을 국내 시장에 동시에 선보이며 국내 수입 전기차 시장의 대중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뉴 푸조 e-208과 e-2008 SUV는 모두 알뤼르와 GT 라인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차량 가격은 뉴 e-208은 트림에 따라 4100만원부터 4600만원, 뉴 e-2008 SUV는 4500만원부터 4900만원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트림별 최종 가격은 출시 당일 공개한다.

사전 계약은 푸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며 선착순 100명에게 EV 커넥티트 내비게이션 무상 탑재 혜택을 제공한다. EV 커넥티드 내비게이션은 전기차 충전소 검색을 비롯해 실시간 충전 가능 대수 정보, 배터리 상황에 따른 현재 주행 가능 반경 등 전기차에 유용한 정보 검색 및 안내 기능을 지원한다.

뉴 푸조 e-208 SUV와 e-2008 SUV의 외부 디자인은 내연기관 버전과 동일하지만, 차체 색상과 동일한 색상을 반영한 전기차 전용 프론트 그릴, 보는 각도에 따라 녹색과 파란색으로 보이는 전기차 전용 푸조 라이언 엠블럼, 그리고 e-208은 C필러 부분, e-2008 SUV는 펜더 부분에 전기차 전용 ‘E 모노그램’을 추가해 차별화했다.

여기에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를 비롯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및 스탑&고, 차선 중앙 유지 시스템, 오토 하이빔 어시스트, 액티브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시스템 등 세그먼트를 넘어선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을 대거 적용했다.

두 모델 모두 50kWh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6.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뉴 e-208은 1회 완전 충전 시 WLTP 기준 최대 340km(환경부 기준 244km), 뉴 e-2008 SUV는 WLTP 기준 최대 310km(환경부 기준 237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두 모델 모두 100kW 출력의 급속 충전기 기준으로 30분에 약 80%의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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