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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익 주작 논란에 여자친구 이민영이 보인 입장 “이 일과 무관…SNS 댓글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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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익 주작 논란에 여자친구 이민영이 보인 입장 “이 일과 무관…SNS 댓글 제한”

기사승인 2020. 07. 0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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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인스타그램
유튜버 송대익이 주작 논란에 대해 사과한 가운데 그의 여자친구 이민영이 입장문을 공개했다.

1일 이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우선 이번 일로 크게 실망하셨을 분들께 사죄의 말씀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사전에 아무런 공지 없이 벌어진 일이며 저는 이 일과 무관하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생방송을 시작하기 전부터 전 집 안에 있는 옷을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었고(생방송을 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평소 치킨을 좋아했기에 무의식중으로 나온 음식 이름이 치킨이었고요. 그 이후로는 제 평소 반응대로 한 것이고요.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을 보고 "이민영이 치킨 피자 빼다 버렸네" 하시는데 전혀 그런 사실이 없으면 증거조차도 없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저는 옷 정리를 끝낸 후 방안에 있다가 방송에 얼굴을 비춰준 것 뿐입니다. 이런 오해로 인해 저와 부모님이 각종 커뮤니티에서 인신공격과 추측성 비난 댓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제 부모님께 전화와 문자를 통해 어린 친구가 반말을 하며 모함을 하고 SNS에 찾아가서 악성 디엠, 댓글을 남겨 고통스러워하고있습니다"라고 호소했다.

이민영은 "정신적인 피해를 많이 입은 만큼 모든 증거자료를 모아 허위사실 유포 및 모욕, 명예 훼손 등 강경 대응에 들어갔으면 이제와서 삭제하거나 수정하셔도 소용없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라고 경고했다.

또한 "다시 한번 이 일을 통해 오해를 하고 실망하셨을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만 보이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인스타그램 당분간 사태가 안정되기 전까지 댓글 제한을 걸어 두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송대익은 지난달 28일 “배달 음식이 도착했는데 배달 내용물을 누가 빼먹었다”는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

당시 방송에서 누군가 먹다 만듯한 치킨과 2조각이 모자란 피자를 공개한 송대익은 배달원이 치킨과 피자 일부를 빼먹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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