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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항공박물관’ 5일 오픈…“세계적 박물관으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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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항공박물관’ 5일 오픈…“세계적 박물관으로 성장”

기사승인 2020. 07. 0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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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 실물크기로 복원해 전시된 안창남 선생의 금강호. /제공=국토부
국토교통부 산하 특별법인으로 설립된 ‘국립항공박물관’이 건립계획이 수립된 2015년 후 6년간의 준비과정을 마치고 5일 개관한다.

국토부는 3일 오전 서울 강서구 항공박물관 야외공간에서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박물관은 △항공역사 △항공산업 △항공생활 등 3가지 부문으로 전시를 구성하고 있다.

국내 최초 비행을 했던 안창남 선생의 ‘금강호’를 실물 크기로 복원했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한인비행학교에서 훈련기로 사용하였던 2인승 복엽기 ‘스탠다드(Standard) J-1’, 국내기술로 만든 최초 민항기 ‘KC-100 나라온’ 등을 볼 수 있다.

올해 개관을 맞아 김포공항을 주레로 한 첫 특별전도 진행한다. 김포공항은 일제 강점기 군사용 활주로로 시작해 한국전쟁 당시 영공 수호의 최전선이었다. 2001년 인천국제공항 개항 전까지 대한민국을 드나드는 관문이기도 했다.

2·3층에 위치한 5개 체험교육실에는 B-747 조종시뮬레이션 등 차별화된 최첨단 항공 관련 시설을 설치, 체험형 항공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경량항공기 시뮬레이터, 드론레이싱, 패러글라이딩, 행글 라이딩 VR(가상현실) 등 항공레포츠도 체험할 수 있다.

박물관은 현재 코로나19로 교육·문화 서비스의 경우 당분간 온라인·소규모 그룹 전시연계 프로그램 등으로 대체할 계획이다.

최정호 관장은 “우리나라 항공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연구·전시·교육 등의 활성화로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계적인 항공박물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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