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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전북 60대 퇴직교도관, 28번째 확진…광주 사랑교회 연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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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전북 60대 퇴직교도관, 28번째 확진…광주 사랑교회 연관없어

기사승인 2020. 07. 0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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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방역 관계자가 건물을 소독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연합
전주 박윤근 기자 = 전북도는 고창에 사는 6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전북지역 28번째 코로나19 확진자다.

전북도와 고창군보건당국에 따르면 고창에 거주하는 ‘전북 28번째’ 코로나19 확진자 60대 A씨는 전날 오후 9시 20분께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광주의 한 교회에서 확진받은 자와 동선이 겹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광주에서 잇따른 확진자가 나온 사랑교회와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씨는 지난달 30일부터 발열(37.7도)과 두통 등의 증상이 있었으며 2일 고창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5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 광주 서구의 한 웨딩홀에서 동료 20여명과 식사를 했다. 또 같은 날 오후 8시30분부터 11시10분까지 광주 북구의 한 교회 내 당구장을 이용했다.

이어 A씨는 28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2시40분까지 4시간여 동안 400여명 정도가 참여한 같은 교회의 예배에 참석했다.

A씨는 29일에는 광주 북구에 거주하고 있는 부인과 고창 자택을 방문한 뒤 정읍에서 열렸던 자신의 직장 퇴임식에 참석했다.

같은 날 오후 4시40분부터 5시10분까지 광주 보훈병원에서 허리 물리치료를 받았으며 치과병원도 방문한 뒤 고창으로 돌아 간것으로 고창보건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전북 28번째’ 확진가가 발생한 고창군은 확진자 통보 즉시, 고창군보건소에 코로나19 대응 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운영에 들어갔다.

이어 3일 아침 8시에는 유기상 군수 주재로 재난·의료·홍보·위생부서 등이 참석한 긴급회의를 진행하고 실내체육시설 운영 일시중단 등 지역사회 확산방지 시스템을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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