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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산, 아시아나 기업결합 해외 승인 절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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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산, 아시아나 기업결합 해외 승인 절차 마무리

기사승인 2020. 07. 0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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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한 해외 기업결합 승인 절차가 마무리됐다.

3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1시께 아시아나항공 인수와 관련해 러시아 경쟁당국으로부터 기업결합신고 절차가 마무리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앞서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12월 아시아나항공의 주식 61.5%를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공정거래위원회를 비롯해 아시아나항공이 영업 중인 미국과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터키 등 해외 6개국에 기업결합을 신고했다.

러시아 당국의 승인으로 인수 선행조건인 해외 기업결합 승인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산업은행 등 아시아나 채권단과 인수상황 재점검과 관련한 협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러시아를 끝으로 기업결합승인 절차는 마무리됐다”면서 “하지만 금호산업과 아시아나항공 등의 진술·보장이 진실해야 하는 등 다른 선행조건이 동시에 충족돼야 현산의 거래 종결 의무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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