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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918회 1등 11억 당첨자 후기 “이른 나이에 꿈 이뤄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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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918회 1등 11억 당첨자 후기 “이른 나이에 꿈 이뤄 행복”

기사승인 2020. 07. 0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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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918회 1등 당첨 용지 /로또리치
로또 918회 당첨번호가 발표됐다. 

4일 동행복권은 제917회 로또 복권추첨에서 1등 당첨 번호로 '7, 11, 12, 31, 33, 38'이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5'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8명으로 각각 당첨금 11억1762만2646원을 받는다. 1등 18명 중 10명은 자동, 8명은 수동을 선택했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6명으로 3898만6837원씩 받으며 5개를 맞힌 3등 2718명은 123만3580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과 3개를 맞힌 5등은 각각 당첨금 5만 원과 5000원을 받게 되며 당첨자는 각각 13만7216명, 218만3337명이다.

로또 918회 당첨번호가 공개된 후 918회 1등 당첨자 A씨는 이날 로또리치 당첨후기 게시판에 '11억 당첨! 지금 꿈꾸는 것 같아요'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A씨는 "요즘 로또에 당첨되면 거의 10억 이상이라는 돈이 생기게 되는데 일반 사람들이 아무리 열심히 벌고 모아도 직장인 월급으로는 그 돈을 모으기란 불가능하다"라며 "직장인으로 생활하면서 항상 빠듯한 이런 현실이 막막했다. 어떻게든 부자가 되려면 부동산 재테크나 로또밖에 없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는 "좀 이른 나이에 이렇게 꿈을 이뤄 행복하다"라며 "잘 저축해 뒀다가 실용적인 집 하나 장만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주식은 짧게 단타매매로 용돈을 벌고, 로또는 길게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멀리 보면서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재테크한다는 마음으로 해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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