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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200선 회복…상승 출발

기사승인 2020. 07. 0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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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200선 돌파 개장<YONHAP NO-1485>
코스피가 2,200선을 웃돌며 개장한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
7일 코스피 지수가 2200선을 회복하며 개장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7.4% 오른 2205.33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대비 14.11포인트(0.64%) 오른 2202.04에서 출발한 지수는 개인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본격적인 2분기 어닝 시즌이 도래하면서 지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는 8조1000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해 투자심리를 끌어올리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718억원을 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313억원, 471억원 매도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중에서는 삼성전자(0.36%), SK하이닉스(0.70%), NAVER(1.42%) 등이 상승세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0.53%), 셀트리온(-0.82%)은 약세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2.54%), 증권(1.31%), 종이목재(1.15%), 은행(1.08%) 등 대부분이 오름세다. 다만 의약품(-0.66%), 섬유의복(-0.32%) 등은 하락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13포인트(0.28%) 오른 763.02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471억원 기관은 19억원 순매수 중이다. 다만 외국인은 495억원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기업을 중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1.58%), 에이치엘비(-0.78%), 셀트리온 제약(-0.89%)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씨젠(5%)이 큰 폭 상승중이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3.36%), 통신장비(2.04%), 비금속(1.78%)이 상승하고 있고 유통(-0.77%), 출판매체(-0.74%), 건설(-0.74%)은 하락세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4.75원(0.40%) 내린 달러당 1191.0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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