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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온, PC 온라인 게임 시장 독주 위한 담금질 ‘막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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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온, PC 온라인 게임 시장 독주 위한 담금질 ‘막바지’

기사승인 2020. 07. 0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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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온라인 대작 '엘리온'이 오는 25일 막바지 점검을 위한 사전체험을 진행한다. 

엘리온은 크래프톤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 시장에서는 오랜만에 출시되는 PC 온라인 게임이자 테라와 배틀그라운드를 이을 크래프톤의 기대작으로 평가받으며 상당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 유명 MMORPG 개발진이 참여한 작품이라는 배경은 물론 게이머가 서로 협력하고 경쟁해 상대 진영과 대규모 전쟁을 즐기는 박진감 넘치는 콘텐츠가 즐비한 점이 주목받는 이유다. 게임 내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함께 즐기는 MMORPG 본질이 정확히 부각되고 있는 것.

엘리온은 직접 조작을 통한 손맛을 느끼고 싶은 게이머들의 요구를 잘 파악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4월 진행된 첫 번째 사전체험에서 논타겟팅 전투와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완성하는 스킬 커스터마이징을 선보여 호응을 이끌었다. 이번 사전체험에서는 개편된 전투를 제대로 즐기는 다양한 전쟁 콘텐츠로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 진영이 서로 경쟁하는 분쟁 지역에서 보스 몬스터를 제압하는 '심판의 거인'과 전투 과정을 거쳐 특정 지역을 점령하는 '진지 점령전' 등 새로운 콘텐츠가 첫선을 보인다. 여기에 MMORPG 재미의 핵심 중 하나인 길드전 콘텐츠 '깃발전'과 '가디언 성채'도 추가되면서 다채로운 전투의 재미도 예상된다.

하반기 출시가 목표인 만큼 엘리온의 이번 사전체험은 중요한 교두보로 작용할 전망이다. 발전된 전투 시스템과 함께 전쟁 콘텐츠가 철저하게 검증된다면 흥행 동력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카카오게임즈와 크래프톤의 IPO(기업공개)에 적잖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 뚜렷한 PC MMORPG 경쟁작이 없는 점도 호재다. 모바일 게임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쟁이 적은 PC 게임 시장에서 MMORPG 장르가 경쟁작이 없다는 점은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하반기 모바일 게임은 다양한 신작으로 인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이지만, PC 게임은 상대적으로 블루오션 시장"이라며 "엘리온이 이번 사전체험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면 하반기 가장 눈이 띄는 게임으로 급부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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