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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북미 대화 재개 중요…한국과 긴밀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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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북미 대화 재개 중요…한국과 긴밀 공조”

기사승인 2020. 07. 0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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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서 서훈 국가안보실장과 면담
서훈 국가안보실장,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면담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9일 청와대에서 방한 중인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와 면담하고 있다. /제공=청와대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정책특별대표는 9일 북·미 대화 재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한국과 긴밀한 공조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이날 “서훈 국가안보실장은 9일 오전 10시부터 11시 10분까지 비건 부장관을 접견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서 실장은 굳건한 한·미동맹은 우리 외교안보 정책의 근간임을 강조하며 “한·미 간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자”고 했다.

이에 비건 부장관도 한·미동맹에 대한 미국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또 청와대는 “양측은 최근 북한 관련 동향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진전시키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서 실장은 비건 부장관이 북·미 대화 재개를 위해 전념하고 있음을 높이 평가하고 관련 노력을 지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서 실장과 비건 부장관은 다양한 한·미 양자 현안 및 국제 정세에 관해 논의하고,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조속히 마무리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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