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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국내 최초 비대면 열화상·안면인식 출입관리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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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국내 최초 비대면 열화상·안면인식 출입관리시스템 도입

기사승인 2020. 07. 0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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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상안면인식출입시스템1
건설현장에 적용된 열화상안면인식출입시스템이 근로자를 체크하고 있다. /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 건설현장에 비대면 열화상·안면인식 출입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

9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현재 쿠팡 물류센터 현장 출입구에 적용됐으며 검증 후 모든 현장에 적용될 예정이다.

시스템은 마스크 착용 상태에서도 근로자들의 건강상태·출입이력 등 근무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체온측정 뿐 아니라 마스크를 적절히 착용했는지 여부를 감지해 경우에 따라 출입을 제한, 별도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게 했다.

현대건설은 이 시스템을 현대건설의 IoT(사물인터넷)기반 현장 안전관리 종합 플랫폼 ‘하이오스(HIoS)’에 추가 탑재할 예정이다.

하이오스는 건설업계 최초로 개발된 안전관리 종합 플랫폼으로, 현재까지 △근로자 위치확인 △장비협착방지 △타워크레인 충돌방지 △가스농도감지 △풍속감지 △흙막이 가시설 붕괴방지의 6종 기술이 탑재됐다.

현대건설은 여기에 추가로 열화상·안면인식 출입관리 기능을 플랫폼과 연동시킬 경우 고도화된 현장 안전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건설현장에서 다양한 최첨단 시스템을 적용해 근로자의 안전과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4차산업 기술을 현장에 적극 도입해 근로자의 안전·보건, 생산성 증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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