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박원순 서울특별시장(葬) 반대” 靑 국민청원 21만명 돌파
2020. 08. 10 (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31.4℃

도쿄 28.1℃

베이징 30.7℃

자카르타 29.2℃

“박원순 서울특별시장(葬) 반대” 靑 국민청원 21만명 돌파

기사승인 2020. 07. 10. 20:0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청와대 국민청원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를 서울특별시장(葬)이 아닌 가족장으로 치러야 한다는 국민청원이 등장했다.

1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핀아네는 '박원순씨 장례를 5일장, 서울특별시장으로 하는 것 반대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박원순씨가 사망하는 바람에 성추행 의혹은 수사도 하지 못한 채 종결됐다"며 성추행 의혹을 받는 유력 정치인의 화려한 5일장을 국민이 지켜봐야 하느냐"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체 국민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은거냐"라며 "조용히 가족장으로 치르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적었다.

해당 글은 이날 오후 8시 8분 기준 17만2107명의 동의를 얻어 청와대 답변 조건을 충족하게 됐다.

한편 박 시장은 성추행 혐으로 고소된 다음날인 9일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시장의 빈소는 이날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장례는 서울특별시장으로 5일장이며, 발인은 13일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