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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 사무총장’ 출사표 유명희, 12일 제네바로 출국…특별 이사회서 정견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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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 사무총장’ 출사표 유명희, 12일 제네바로 출국…특별 이사회서 정견발표

기사승인 2020. 07. 1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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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희 본부장 등 8명 입후보
회원국 협의 절차 오는 9월7일부터 진행
산업부 유명희 본부장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자료사진)/제공= 산업통상자원부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직에 도전장을 던진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WTO 특별이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제네바로 출국한다.

산업부는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오는 15~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WTO 특별 일반이사회에 참석해 WTO 사무총장 후보로서 정견을 발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8일부터 이번달 8일까지 진행된 WTO 사무총장 후보 등록 결과, 유명희 본부장을 포함한 8명이 후보자로 등록했다. 이에 따라 이번 특별 일반이사회에서 8명의 후보자들이 후보 등록 순서대로 각자 자신의 정견을 발표하고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특별 일반이사회는 WTO 회원국의 제네바 주재 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15분간 후보자 정견 발표 후 75분간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정견발표 이후에는 선거운동 기간을 거친다. 차기 WTO 사무총장 선출을 위한 회원국 협의 절차는 오는 9월 7일부터 진행된다.

구체적인 회원국 협의 절차는 일반이사회 의장(데이비드 워커 뉴질랜드대사)이 회원국과 협의를 거쳐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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