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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싹쓰리 녹음현장부터 이효리 ‘노래방’ 논란 언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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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싹쓰리 녹음현장부터 이효리 ‘노래방’ 논란 언급까지

기사승인 2020. 07. 1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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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 /사진=MBC 방송화면
‘놀면 뭐하니?’ 싹쓰리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 정지훈)의 ‘다시 여기 바닷가’ 녹음 현장과 함께 이효리의 눈물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싹쓰리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 정지훈)의 데뷔 무대 타이틀 곡 ‘다시 여기 바닷가’ 녹음 현장과 안무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시청률은 9.2%(닐슨코리아, 2부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고,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는 7.2%(2부 수도권 기준)로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싹쓰리의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시선을 강탈한 MV 촬영 현장과 유두래곤이 ‘두리쥬와’의 작곡가 박토벤과 운명적 만남을 가진 예고 장면(19:45)으로 10.5%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싹쓰리 멤버들은 데뷔 무대 타이틀곡인 ‘다시 여기 바닷가’의 작곡가 이상순과 편곡을 맡은 노는 어린이의 디렉팅으로 녹음을 시작했다. 랩 메이킹에는 지코가 도움을 줬는데, 멤버들 사이 ‘쇼 미 더 머니’를 방불케 하는 랩 경쟁이 이어졌다. 특히 녹음 현장에서 이상순은 싹쓰리의 명불허전 실력에 놀라워했다. 가요계에 레전드를 써온 비룡과 린다G의 실력은 말할 것도 없고 유두래곤 역시 초반 불안한 음정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찾은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상순은 “완전 프로페셔널이야!”라며 감탄했다.

녹음에 이어 ‘다시 여기 바닷가’의 안무도 최초로 공개됐다. 과거 쿨을 비롯한 다양한 혼성 그룹의 안무는 물론 핑클, 이효리, 비를 비롯해 소녀시대 등 내로라하는 가수들과 호흡을 맞춘 안무팀이 비룡과 함께 ‘다시 여기 바닷가’ 안무를 완성했다.

안무 연습에 돌입한 싹쓰리 멤버들은 센터 경쟁에 티격태격하는 찐친케미로 폭소를 자아냈다. 비룡의 센터 욕심이 드러나는 안무 동선에 유두래곤과 린다G가 원성을 쏟아내는가 하면 각자 존재감을 발산하는 춤으로 치열한 센터 경쟁이 펼쳤다. 연습을 거듭할수록 흥과 끼를 분출하며 완벽하게 합을 맞춰가는 싹쓰리. 서로에 대한 진심과 땀과 웃음을 나눈 시간들을 함께하며 싹쓰리의 팀워크는 더욱 단단해지고 깊어졌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선 싹쓰리 데뷔를 기대하게 만드는 앨범 재킷 촬영 현장과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예고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세 명의 카리스마가 뿜어내는 독보적인 콘셉트가 시선을 강탈했다. 흥 부자 면모를 뽐내는 유두래곤과 화려한 꾸럭미를 발산하는 비룡, 여기에 긴 머리칼을 휘날리며 치명적 섹시미를 뽐내는 린다G의 모습은 ‘심쿵’을 유발했다.

또한 11일 음원으로 발매된 싹쓰리의 커버곡 ‘여름 안에서’가 청량미 폭발하는 매력으로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마지막으로 이효리가 ‘노래방’ 논란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인 장면도 화제를 모았다. 비의 사무실을 찾은 이효리의 모습에 유재석은 “얼굴이 많이 상했다”고 말했고 이효리는 얼굴을 가리며 눈물을 쏟았다. 놀란 유재석과 비가 이효리를 위로하기 시작했고, 이에 이효리는 “팀에 누를 끼쳤다. 하차해야 할 것 같다”며 “제주도에 다시 가야 할 것 같다. 생각을 너무 못했다. 너무 들떴다”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은 이효리를 위로하며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럴 수 있다”고 다독였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 1일 소녀시대 윤아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코로나19에 대해 부주의 했다는 지적을 받아 윤아와 함께 공식 사과문을 게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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