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구리시, 경기도 공모 ‘노후 생활SOC 개선사업’ 선정
2020. 08. 12 (수)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9.8℃

도쿄 29.3℃

베이징 26.5℃

자카르타 27.6℃

구리시, 경기도 공모 ‘노후 생활SOC 개선사업’ 선정

기사승인 2020. 07. 13. 14:1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4개 사업 도비 보조금 8억원 확보…필수 인프라 안전도모 및 편익증진
구리시청사
구리시청사 전경/제공=구리시
구리 구성서 기자 = 경기 구리시는 경기도에서 공모한 노후 생활SOC시설 개선 사업에 4개 사업이 선정되어 도비 보조금 8억원을 확보했다.

경기도는 지난 3월 도내 보육시설, 복지시설, 체육시설, 공원 등 생활SOC시설 중 노후된 시설에 대한 개·보수, 기능 보강 및 소규모 시설 확충을 목적으로 ‘2020년 노후 생활SOC 개선 및 소규모시설 확충사업’ 공모를 진행했다.

선정된 4개 사업은 ‘아치울 경로당 신축사업’을 비롯해 도시공원 공중화장실 개선사업, 철도부지공원 체육시설 화장실 교체사업 및 노후 교통시설 개선사업 이다.

아치울 경로당 신축사업은 노후시설로 지속적으로 안전 문제가 제기되었던 경로당을 총 3층 규모로 1층은 마을회관, 2~3층은 경로당으로 건립하는 사업이다. 올해 토지보상 및 실시설계 등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면 내년 준공될 계획이다. 향후 지역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주도하는 사랑방 역할이 기대된다.

이 외에도 체육시설을 포함한 공원내 화장실 5개소에 대한 개선 및 교체사업, 지역 내 버스승강장 전광판 및 교통정보시스템 등 노후화된 교통시설 29개소에 대한 개선사업도 함께 추진될 계획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생활SOC시설은 일상생활에서 시민의 편익을 증진시키는 인프라로 이번에 선정된 공모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함으로써 시민의 불편해소 및 삶의 질 향상이 보편화되는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공모 사업은 인구 규모를 고려하여 31개 시·군을 4개 그룹으로 나뉘어 1개 사업 당 1~5억원 이내의 사업비에서 30~70%를 경기도에서 차등 지원하고, 나머지는 시비로 추진된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