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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정부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2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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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정부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2곳 선정

기사승인 2020. 07. 1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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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40억원 확보...관광인프라 구축으로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 기대
사본 -동의보감시오리길
내년부터 총 사업비 27억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조성하는 ‘동의보감 시오리길’ 조감도./제공=경남도
창원 박현섭 기자 = 경남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0년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산청군의 ‘동의보감 시오리길 조성사업’과 하동군의 ‘경전문화 공유마을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산청군 ‘동의보감 시오리길 조성사업’은 내년부터 3년간 총 사업비 27억원(국비 20억원, 지방비 7억원)을 투입해 2023년 ‘산청세계전통의학엑스포’ 개최 예정지인 동의보감촌과 산청한방 약초축제장을 연결하는 6㎞(십오리)구간에 시오리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포토존을 설치하고 사진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컨텐츠 개발과 재미있고 특색 있는 읍내마중길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주변 경호강을 활용한 자전거도로도 만든다.

도는 동의보감 시오리길이 의학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와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 유치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동군 ‘경전문화공유마을 조성사업’은 내년부터 2023년까지 총 사업비 약 54억원(국비 20억원, 지방비 16억원, 민자 18억원)을 투입해 섬진강 주변 하동군과 전남 광양시가 진행 중인 16개 사업과 연계해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섬진강 유교문화의 중심지인 섬호정을 정비하고 오룡정 정자를 조성해 옛 가치를 복원하며 하동나무터 정비, 섬진강 풍류길 정비와 섬진강 주변 다양한 문화컨텐츠 개발 및 섬진강 역사문화 공유플랫폼 조성을 병행해 섬진강 문화의 여행 중심거점으로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수요 맞춤지원사업’은 낙후지역(성장촉진지역)으로 분류된 전국 70개 시·군(경남도내 9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주민참여를 위해 상향식 접근방식을 토대로 지자체 간 아이디어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공모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공모에는 시·군이 국토부에 사업을 신청한 후 외부 전문가, 교수 등으로 구성된 지역개발 공모사업 평가위원회에서 서면·현장평가, 최종 종합평가를 거쳐 총 20개 사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박정준 도 서부권개발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등을 통해 도내 낙후지역 지역개발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원활한 사업성과를 위해 지속적인 컨설팅 지원 및 이행 상황 점검으로 공모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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