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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통합, 공수처 출범 지연 안된다…무엇이 두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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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통합, 공수처 출범 지연 안된다…무엇이 두렵나”

기사승인 2020. 07. 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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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발언하는 김태년<YONHAP NO-1753>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원순 서울 시장의 죽음을 애도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3일 “미래통합당은 국회 일정 거부나 회피 같은 낡은 방식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을 지연시켜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수처 출범 법정시한(7월 15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야당의 직무유기로 법정시한 내 처리가 여의치 않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공수처 수사 대상이 되는 수천 명 가운데 국회의원은 일부고 야당 의원은 100여명에 불과하다”면서 “통합당은 도대체 무엇이 두려운 것인가”라고 했다.

그는 “민주당은 법 절차대로 공수처 출범을 추진하겠다”면서 “인사청문회법 등 공수처 후속 3법을 7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고, 오늘 민주당 몫의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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