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현장영상] 박원순 고소인 측 기자회견 “4년간 집무실·침실서 성추행···심야 음란 메시지 보내기도”

[현장영상] 박원순 고소인 측 기자회견 “4년간 집무실·침실서 성추행···심야 음란 메시지 보내기도”

기사승인 2020. 07. 14. 06:5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박원순 고소인 측 기자회견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등 혐의로 고소한 전 비서 A측이 13일 오후 서울 은평구 ‘여성의 전화’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은 피해자 보호를 위해 고소인 당사자는 참여하지 않고 A씨의 변호사와 한국성폭력상담소, 여성의 전화 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