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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글라스-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딜리셔스 서머 패키지’ 협업

삼광글라스-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딜리셔스 서머 패키지’ 협업

기사승인 2020. 07. 1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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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삼광글라스
생활유리제조업체 삼광글라스는 임피리얼팰리스 서울 호텔 운영업체 태승이십일과 협업해 딜리셔스 서머 패키지에 자체 글라스 테이블웨어 ‘보에나 드 모네 컵 460’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삼광글라스는 보에나의 브랜드 이미지가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과 부합한다고 판단하고, 호캉스(호텔+바캉스)를 하려는 투숙객에게 보에나 제품을 제공해 자체 글라스 테이블웨어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보에나 드 모네 컵이 제공되는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딜리셔스 서머 패키지는 오는 8월31일까지 진행된다. 객실 1박과 함께 보에나 드 모네 컵 460 두 개, 호텔 내 카페 빙수, 마스크팩 등으로 구성됐다.

회사에 따르면 보에나 드 모네 컵 460은 460ml 용량의 유리컵이다. 이용자가 홈카페, 디저트, 브런치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삼광글라스의 템퍼맥스 공법 등이 적용돼 품질 완성도를 끌어올렸고, 파손된 제품을 2년 동안 무상으로 교환해 주는 무상 파손보증제도가 제공된다.

삼광글라스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보에나 인스타그램, 글라스락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에서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회사는 각 채널별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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