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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기관 ‘사자’에 상승 마감…5개월만에 220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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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기관 ‘사자’에 상승 마감…5개월만에 2200선 회복

기사승인 2020. 07. 1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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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종가 2,200대 회복<YONHAP NO-2917>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연합
코스피가 15일 약 5개월 만에 220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27포인트(0.84%) 오른 2201.88에 마감해 2200선을 되찾았다. 종가 기준 2200선을 돌파한 것은 지난 2월 19일(2210.34)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올해 첫 거래일 시초가가 2201.21였던 만큼 6개월 반 만에 다시 출발선으로 돌아온 셈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25.12포인트(1.15%) 오른 2208.73에 출발해 강세를 지속했다.

외국인이 2741억원, 기관이 3358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개인은 6001억원을 순매도했다.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요 주체들의 투자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풀이된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백신과 관련된 호재성 재료에 힘입어 상승 출발한 뒤 경기 민감주가 상승을 주도하며 강세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네이버(-0.17%), 셀트리온(-2.47%), 카카오(-1.60%)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현대차(7.39%) 는 급등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3.94%), 증권(2.00%), 은행(1.95%), 건설업(1.83%) 등 대부분이 올랐고 음식료업(-1.91%), 서비스업(-1.28%)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90포인트(0.37%) 오른 781.29를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4.75포인트(0.61%) 상승한 783.14로 개장해 오름세를 이어갔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67억원, 390억원을 사들였고 기관은 489억원어치를 팔았다.

시총 상위주는 에이치엘비(2.47%), 알테오젠(1.20%), 케이엠더블유(9.47%) 등이 상승 마감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2.45%), 셀트리온제약(-1.48%), 씨젠(-9.22%), CJ ENM(-1.37%) 등은 하락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장비(5.01%), IT 부품(2.45%), IT HW(2.36%), 금속(2.27%) 등이 강세였고 유통(-1.37%), 제약(-1.29%), 의료정밀기기(-0.94%) 등은 약세였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2원 내린 1200.5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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