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38.2℃
도쿄 18.7℃
베이징 22.5℃
자카르타 29.8℃
가 (더 작게)
가 (작게)
가 (기본)
가 (크게)
가 (더 크게)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6일 오후 경기도 수원 경기도청에서 대법원의 ‘허위사실 공표' 혐의 무죄 취지 파기환송 선고와 관련해 입장 발표을 발표했다.
대법원은 이 지사의 친형 강제입원 관련 '허위사실 공표 혐의'에 대해 당선무효형인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2심을 뒤집고 대법관 7대5 다수 의견의 무죄 취지로 수원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방정보본부장 등 軍, 2024 전반기 장성급 인사 단행
헌재 “형제자매에 ‘최소 상속금액’ 보장하는 ‘유류분’..
‘형제복지원’ 국가배상 2심 개시…“피해자에 늦지 않게..
[의료대란] 정부 ‘의대 증원 원점 재논의·1년 유예’…..
[MZ기자들의 패션 톡톡] ‘태풍의 눈’ 민희진 어도어..
[컨콜] 한화솔루션 “2분기 중 태양광 모듈 판매 40%..
하이브 “민희진, 어도어 경영사항 무속인에게 코치 받아”
‘세 번째 결혼’ 오승아·윤선우, 전노민 계략에 위기 “..
민희진 “하이브가 나를 배신…경영권 찬탈·배임 없었다”
기자회견장 들어서는 민희진
민희진 “경영권 찬탈 의도 없었다”
긴급 기자회견 연 민희진 어도어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