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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구동구에 따르면 정책집행의 일관성과 책임감 있는 사업의 추진을 위해 기존 간부회의 관리운영체계를 정책과 업무계획 수립을 담당하는 기획정책 파트에서 도맡아 운영토록 개편하고 매월 1회, 연 초의 업무계획에 대한 공정과 문제점을 체크해 사업이 지연되거나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개선한다.
또 주민생활과 밀접하고 시급한 개선이 필요한 지시사항에 대해서는 4일 이내 중간검토보고 절차를 통해 관계부서의 책임성 있는 피드백이 가능토록 조치해 나갈 계획이다.
구청장 주재 간부회의를 기존 월 3~4회에서 2회로 축소하는 대신, 부구청장과 국장 주재로 현안 중심의 심층토론과 공유회의를 확대해 주요 현안과제에 대한 문제점과 대응전략을 정립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변화를 꾀했다.
부구청장과 국장 주재 간부회의를 통해 정책적 판단이 필요한 현안과제들은 국장 이상 간부들이 참석하는 간부 티타임 시간을 이용, 격의 없는 양방향 소통을 통해 해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간부회의 개선으로 배 구청장은 민선7기 후반기 현안사업들에 대한 속도감 있는 추진과 함께 주민들과의 시간을 늘려나가 주민체감형 정책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모든 직원들은 자신들의 업무에 대한 정형화된 업무현황과 매뉴얼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공무원 개개인의 전문적 소양함양과 함께 대주민 행정서비스 제공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관행적으로 운영된 1726개의 분장사무를 대폭 정비해 업무효율성을 높이기도 하는 등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는 노력을 꾸준히 시도해 왔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민선7기 전반기, 2년 동안 행정 각 분야에서의 자정노력을 통해 새로운 구정운영의 틀을 만들어 왔다”며 “탄탄한 행정체제를 기반으로 구민을 위한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