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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북부 선라에서 진도 5.3 지진발생”…하노이서 여진 느껴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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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북부 선라에서 진도 5.3 지진발생”…하노이서 여진 느껴져 (종합)

기사승인 2020. 07. 2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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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12시 14분경 베트남 북부 선라성(省)에서 진도 5.3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수도 하노이에서도 여진이 감지됐다. 사진은 이번 지진의 진원지./사진=구글맵 캡쳐
베트남 북부 선라 성(省)에서 진도 5.3의 지진이 발생해 수도 하노이의 고층 건물이 흔들리는 등 여진이 이어졌다. 이번 지진은 당초 하노이에서 약 80㎞가량 떨어진 호아빈 성(省)에서 발생했다고 알려졌으나 베트남 지구물리학연구원은 곧 “27일 오후 12시 14분경 북부 선라 성(省)에서 발생한 것”이라 밝혔다.

타인니엔·VN익스프레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응우옌 쑤언 아인 베트남 지구물리학연구원장은 이번 지진의 진원지는 하노이에서 약 160㎞가량 떨어진 북부 선라 성(省) 목쩌우 현의 동상 마을이라 밝혔다. 진원지의 깊이는 14㎞로 아인 원장은 “지진 후 몇 차례의 여진이 있을 수 있고 지역에 따라 그 정도가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목쩌우 현은 현재까지 심각한 피해는 없으나 일부 주택·건물 등에 금이 간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 당국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지진으로 하노이에서도 여진이 감지됐다. 고층 건물에서 근무하거나 아파트에서 근무하는 베트남 시민들과 한국 교민 다수가 “건물이 흔들리는 것 같이 느껴진다”·“집안 내 전등이 심하게 흔들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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