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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컬래버 컬렉션 선보여

유니클로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컬래버 컬렉션 선보여

기사승인 2020. 07. 2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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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28일 출시
프랑스 감각 담은 유니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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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의 ‘2020 FW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제공=유니클로
유니클로는 다음달 28일 ‘2020 가을·겨울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는 프랑스 출신 패션 모델·아트 디렉터다. 유니클로와 14번 시즌째 협업했다. 국내에선 매년 출시 날마다 매장 앞에 긴 줄이 늘어설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시즌은 보헤미안, 네오 부르주아, 매니시 스타일링 테마로 구성됐으며 39개 아이템을 출시한다. 보헤미안은 도트와 페이즐리 패턴 원피스, 트위스트 플리츠 스커트, 3D 니트를 선보인다. 네오 부르주아는 실크 100% 소재 블라우스와 랩 스커트, 무스탕 재킷과 롱 가디건 등이다. 매니시 스타일링은 코트, 클래식한 트위드 재킷, 코듀로이 팬츠로 구성했다.

유니클로는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컬래버레이션 컬렉션 전 라인업을 다음달 28일 유니클로 온라인 스토어, 명동중앙점, 잠실 롯데월드몰점, 아이파크 용산점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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