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731001602358
글자크기
이홍근 기자
승인 : 2020. 07. 31. 16:04
배우 박수인(31)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최근 불거진 골프장 갑질 논란 보도와 관련해 해명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박수인은 갑질 논란이 불거지게 된 과정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사설] 위헌 논란 허위조작정보근절법, 폐기 바람직하다
여야, ‘통일교 특검’ 각자 발의후 협의키로
서울시 지원 고립·은둔 청년 56% ‘사회 진입’
[데스크 칼럼] 사익 편취 ‘일감 몰아주기’ 적폐 청산 더 늦출 수 없다
의정부시의회, 22일 제340회 제2차 정례회 폐회...2025년도 93일간 의사일정 마무리
[사설] 다시 ‘청와대 시대’… 소통·국리민복에 더 애쓰길
권안나 의정부시의원,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최우수상
‘헉’ 소리 나는 미모…신민아·김우빈, 웨딩 본식 사진 보니
편안함을 더한 믿음직스런 플래그십 세단 ‘볼보 S90 T8’
‘10만 유튜버’ 겜창현 고소한 엔씨…무슨 일인가 보니
마법처럼 황홀한 겨울밤 꿈꾼다면, 청계천으로 GO
벤츠 위협하는 테슬라…수입차 판매 1위는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