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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4건 도비 공모사업 선정 통해 사업비 29억 확보

영천시, 4건 도비 공모사업 선정 통해 사업비 29억 확보

기사승인 2020. 08. 0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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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사전경/제공=영천시
영천시청사전경/제공=영천시
영천 장경국 기자 = 경북 영천시가 도비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사업비를 추가 확보해 농식품 가공산업의 발전에 박차를 가한다.

3일 영천시에 따르면 올해 식품 가공 분야 및 6차산업(농업융복합산업) 분야의 도비 공모를 통해 기존 2건 18억원 규모의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 상반기 추가공모를 통해 2건 11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추가 확보했다.

시는 공모를 통해 ‘농촌 자원복합 산업화 지원사업’의 제조가공분야에 총 26억원, ‘치유농장 육성지원 사업’에 3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는 농업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농산물 계약재배로 이어져 농가소득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상반기 농촌 자원복합 산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사업대상자 ‘착즙하는 남자’ 브랜드는 당근사과즙, 도라지 배 즙 등 어린이들이 믿고 섭취할 수 있는 음료를 만들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완성도 높은 착즙 주스를 생산하고 건강을 생각하는 현대인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세미 즙 등 새로운 음료도 함께 생산할 예정이다.

또 약 3억원 규모의 ‘치유농장 육성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나무와 농장’은 농업과 치유의 연계를 통한 농업의 고부가가치를 실현할 계획이다.

이는 농촌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심신의 안정과 휴식, 나아가 치유를 제공해 농업의 다원적 기능과 가치를 활용한 농가
소득원 확충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산물 생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농가소득원 확충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공모 선정이 장기적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영천시 발전에 선한 영향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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