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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달 31일 aT의 다중이용시설 현장에 대해 이병호 사장 주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aT는 서울 양재동 소재의 aT센터와 화훼공판장을 대국민 이용시설로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이번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와 관련 지난 2월 다중이용시설의 재해 위험요소 63건을 발굴, 상반기 내 개선 완료한 사항에 대해 점검했다.
이병호 사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가치”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근로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안전관리와 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