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서울시, G마켓서 ‘녹색제품 온라인 기획전’ 개최…12일까지 참가 기업 모집

서울시, G마켓서 ‘녹색제품 온라인 기획전’ 개최…12일까지 참가 기업 모집

기사승인 2020. 08. 04. 11: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clip20200804105957
서울시가 에너지 절감, 온실가스 저감 및 기타 환경문제 개선에 기여하는 기술력을 가진 기업과 제품을 선보이는 온라인 기획전을 개최, 이에 참가할 기업을 12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2020년 서울녹색중소기업 국내·외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공고’ 홍보물. /제공=서울시
서울시가 에너지 절감, 온실가스 저감 및 기타 환경문제 개선에 기여하는 기술력을 가진 기업과 제품을 선보이는 온라인 기획전을 개최, 이에 참가할 기업을 12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녹색중소기업을 육성·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 G마켓 등에서 1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녹색제품 온라인 기획전’을 연다. 앞서 시는 이번 기획전에 참여할 녹색기업을 찾기 위해 지난달 31일 ‘서울 중소기업 녹색제품 국내/외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공고’를 냈다.

녹색기업이란 에너지 절감, 온실가스 저감 및 기타 환경문제 개선에 기여하는 제조 및 비제조(기술R&D, 서비스 등) 기업 또는 기관(본사 및 사업장, 지사, 부설연구소) 등이다. 녹색제품은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른 에너지·자원투입과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하는 제품으로, 환경표지 및 우수재활용(GR) 인증 제품이다. 개인용 컴퓨터와 복사기, 의자, 아스콘, 수처리제, 수도계량기, 창호 등 생활전반에서 볼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시가 온라인 판로 개척 역량이 부족한 서울 소재 녹색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하면서 실속 있는 제품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기업의 비대면-온라인 판매 역량이 중요해진만큼, 8월에 이어 10월에도 개최된다. 수출 기업의 경우 국외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 지원 사업도 추진된다. 시는 또 소비자 반응이 좋은 제품의 경우 정부기관이나 타 지자체에서 하는 온라인 기획전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아울러 시는 수출기업의 온라인 판매 역량 확대를 위해 G마켓 글로벌 등과 같은 해외 인터넷 플랫폼에서 입점 지원과 국·내외 무역전용 B2B 플랫폼 입점 지원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온라인 기획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녹색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2011년부터 ‘서울시 녹색산업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서울 소재 녹색중소기업의 창업부터 시제품 제작, 판로 개척 등 시작부터 자립까지 성장지원을 하고 있다. 시는 지원센터를 통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녹색중소기업 판로지원뿐만 아니라 전문가 멘토링, 녹색인증 취득 지원 교육, 시제품 제작 지원, 녹색산업 실태 조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