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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돈의문박물관마을 온라인 문화센터 ‘집콕, 돈의문센’ 개관

서울시, 돈의문박물관마을 온라인 문화센터 ‘집콕, 돈의문센’ 개관

기사승인 2020. 08. 0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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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지친 시민들의 안전한 문화생활을 위해 ‘돈의문박물관마을 온라인 문화센터’(집콕, 돈의문센)를 5일부터 개관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집콕, 돈의문센’ 홍보 포스터. /제공=서울시
4일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돈의문박물관마을 온라인 문화센터’(집콕, 돈의문센)를 5일부터 개관한다고 밝혔다.

돈의문센은 서울시와 돈의문박물관마을에 입주한 국내 최고의 명인· 작가·배우들이 모여 △집콕, 취미생활 △집콕, 전시관구경 △집콕, 마을투어 등 다양한 비대면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돈의문박물관마을의 온라인 브랜드다.

먼저 집콕, 취미생활을 선택하면 체험용 재료와 도구, 설명서 등으로 구성된 체험키트가 집으로 배송된다. 이는 5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관하며, 마을명인 7인방의 집콕 취미생활 클래스 7개 중 하나를 선택·구매하면 된다.

돈의문센에는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있다. △옛날 놀이도구 만들기(8000원) △팝업북 만들기(1만원) △매듭 팔찌 만들기(1만5000원) △석고방향제 만들기(1만5000원) △목공 만들기(2만원) △다식 만들기(2만원) △조각보 만들기(2만원) 등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프로그램 참가비도 재료·도구비 등 실비수준으로 책정됐다.

이 외에도 온라인 VR전시관 투어 ‘집콕, 전시관구경’과 마을 배우가 진행하는 온라인 도슨트 ‘집콕, 마을투어’도 마을 홈페이지 등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집콕, 전시관구경은 돈의문구락부, 새문안극장 등 마을 내 13개 전시관을 음성 설명과 함께 360도로 관람할 수 있도록 구축된 시스템으로, 마을 홈페이지에서 이용가능하다.

집콕, 마을투어는 최초로 커피를 보급한 부래상 및 돈의문 명칭에 따라 작명한 도니, 무니 등 6명의 마을 배우가 마을의 일상을 소재로 해 진행하는 온라인 도슨트로, 매주 1회 마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게시된다.

한편, 코로나19로 임시 휴관 중이던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지난달 22일 일부 전시관을 중심으로 부분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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