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진에어, 1092억원 유상증자 추진…신주 1500만주 발행

진에어, 1092억원 유상증자 추진…신주 1500만주 발행

기사승인 2020. 08. 05. 16:4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진에어, B777-200ER
진에어가 5일 이사회를 열고 총 1092억원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신주 1500만주를 주당 7280원에 발행할 예정이다. 신주배정기준일은 9월16일, 납입일은 11월3일이다.

기존 주주는 오는 10월26일부터 27일까지 신주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일반 투자자 청약은 10월29일부터 30일까지다. 대표주관회사는 신한금융투자·미래에셋대우·KB증권·삼성증권이다.

이번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진에어의 전체 발행 주식은 기존 3000만주에서 4500만주로 증가하게 된다. 유상 증자로 조달된 자금은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진에어는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대비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개발해 나가기 위해 유상증자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