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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하늘을 나는 거위…“애완견 수준”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하늘을 나는 거위…“애완견 수준”

기사승인 2020. 08. 0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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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 거위를 키우는 한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6일 방송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하늘을 나는 거위가 전파를 탔다.


이날 한 남성은 "제가 키우는 아이들이라서 산책시키고 있었다"라며 "작은 친구가 포도고 큰 친구가 거봉이다"라고 거위 두 마리를 소개했다.

제작진은 "지금 따라가는 것이냐"라고 질문했고 "네 따라오는 것"이라며 "얘네들이 껌딱지여서 맨날 저를 따라다닌다"라고 말했다.

주민들은 "사람을 따르니까 이게 말이 되냐" "애완견 수준이다"라며 감탄했다.

남성은 "아무래도 아파트에서 보기 힘드니까 많이 신기해하더라"라고 거위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을 전했다.

더욱 놀라웠던 것은 주인을 따라 거위가 날아오른 것. 거위는 착륙까지 안전하게 성공해 시선을 강탈했다.

주인은 "비행훈련을 많이 시켰다. 거봉이는 훈련을 안 시켰고 포도만 훈련을 시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거봉이가) 어렸을 때 엔젤윙이라는 병에 어릴 적 걸렸었는데 날개가 꺾여서 날지만 못하는 거지 일상생활하는데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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